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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에서 부산으로 갑니다. 남방항공으로 갑니다. 올 때 가는 것까지 표를 샀다. 그래서 표를 사야하는 수고는하지 않았습니다. 왕복표를 산 것이다. 한 번도 확인하지 않고 있다가 바로 비행장으로 가는 것인지라 조금 걱정이 됩니다. 버스를 타고 출발. 연길에서 연길비행장으로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오늘에서야 알았지만 많은 것이 다시 생겼습니다. 버스비는 1 원. 연길공항에 가는 버스입니다.7번 29번 45번 입니다. 연길에서 서울 매일 한번 연길 대구. 매주 화 목 토 연길에 생긴 새로운 변화이다. 리무진이 생긴 것이다. 연길공항 - 룡정 : 15원 연길공항 - 화룡 : 30원 연실공항 - 훈춘 : 50원 연길공항 - 연길 서역 : 2원 연길공항입니다. 택시가 오고 택시를 타는 곳이다. 연길공항 안 입니다...
드디어 부산에 도착했습니다.기내에서 내려 와서 공항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입국이라고 적힌 건물로 들어갑니다. 공항버스는 안 타도 될 만큼 가까운 거리이지만 비행기가 모여 있는 곳이다 보니 위험하기에 그렇게 하나 봅니다. 어쨌든 입국장으로 쭉 들어가면서 검역이고 적힌 곳은 그냥 통과하고 출입국심사를 하는데. 3군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자동출입국 심사/대한민국 여권/외국 여권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필자는 자동출입국 심사를 했습니다. 간단합니다.여권 앞 면을 스캔하고 얼굴 촬영하면서 두번째 손가락 지문을 스캔하고 통과하면 됩니다.그 다음은 짐을 X레이 심사대에 올려 놓고 통고 합니다. 그 다음은 짐을 찾아야 합니다. 먼저 전광판을 보고 타고 온 비행기의 번호를 보고 수하물이 나오는 곳의 번호를 확인하고 그 곳을..
SK客运站에서 6시에 출발하여 심양공항에 6시32분에 도착했습니다. 이제는 국제선 아시아나를 찾아서 수속해야 합니다.공항까지 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30분정도이고 30분마다 운행을 합니다 심양에 도착한 모습입니다. 6시33분 정도 되었는데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어제는 비가 와서 날씨가 흐렸는데 오늘은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입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들어오는 데 전에는 하지 않던 검사를 합니다.방폭검사입니다. 폭발물을 검사하는 것입니다. 9번 국제선 입구로 들어오면 바로 E 카운터가 보이는데 여기서 아시아나 항공 수속을 합니다. 아직은 이른 시간이라 조용합니다. ㅅ간이 많이 남았고 휴대폰에 밧데리가 없어서 충전하고 있습니다. 8시가 되니 아시아나 직원들이 나와서 업무를 시작하고 사람들도 수속을 합니다 여기서..
드디어 심양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는 잘 보고 움직여야 합니다. SK客运站이라는 표지를 보고 여기를 찾아야 합니다. 기차에서 내려서 출구出站口를 따라 이동합니다. 东广场出站口로 이동합니다. 서쪽으로 가지 않도록 합니다.어두워서 잘 안 보입니다. 출구로 나옵니다.표를 넣었다가 뽑으면 됩니다. 심양역에서 나와서 sk客运站이라는 표지를 따라서 나온다 동쪽광장과 서쪽광장이 있는데 동쪽광장(东广场)으로 따라 가는 것이 제대로 된 방향입니다. 마지막으로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올라오면 지하에서 밖으로 나오게 되고 아래의 표지가 나옵니다 .동쪽광장으로 나오게 된 것 입니다.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동쪽광장으로 나오면 위의 표지를 바로 만나게 되는데 잘 보고 이동하면 좋습니다.세 개의 지하도가 있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면 C..
장춘역 대합실에서 개표구를 확인하고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안내 방송이 나오면서 표 검사를 하며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기계에 쏙 넣었다가 쏙 다시 뽑으면 되는데 기계가 안되는 것이 많아 사람이 하는 것이 더 빠릅니다. 따라서 쭉 가다가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내려가서 표에 적힌 숫자를 보며 기차칸이 멈출 장소를 찾습니다. 기차가 벌써 기다리고 있어서 기차에 적힌 숫자를 보며 찾아갔습니다. 이 번에는 고속철이 아니고 일반기차 잉쭈어 앉아서 갑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라 앉아서 가기로 했습니다. 시끌번쩍합니다.시장터 같은 분위기입니다. 표를 보고 자리를 찾아 앉으면 됩니다. 피곤해서 잠을 자려고 했는데 불편해서 쉽지가 않습니다. 다음에 계속합니다.
밥을 먹고 쉬었으니 다시 출발해 봅니다. 장춘역에서 나와서 售票处 候车室를 따라 이동합니다. 아래층에 있는 식당에서 나와 이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올라가면 장춘역을 나가게 됩니다. 나가서 다시 입구를 통하여 역 안으로 들어가서 대합실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올라오니 장춘역 바깥입니다. 기차표 사는 곳이고 장춘역에서 기차표를 사려면 여기로 들어 갑니다 장춘역 입구입니다. 저는 인터넷 중국철로12306에서 미리 예매했기에 표를 사러 들어가지 않고 바로 입구로 왔습니다. 심양으로 가는 표가 없다면 먼저 표를 사서 와야 합니다. 입구로 들어와서 모든 짐을 에스레이로 검사를 하고 통과하면서 몸 검사도 합니다.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올라가면 대합실이 나옵니다 대합실 가기 전에 표와 여권을 제시하고 들..
장춘에 도착했다. 안내방송이 나오면서 천천히 내릴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 준비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도 준비를 합니다.장춘역에서 머물다가 다시 심양으로 가야 합니다. 일단 장춘역을 빠져 나갔다가 다시 장춘역 안으로 들어가서 표를 사고 대합실에서 대기를 해야 합니다. 장춘역에 내려서 出站口의 표지를 보고 이동 합니다. 지하로 내려 갑니다. 짐이 많으면 반대편에서 내려 가면 에스컬레이트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出站口를 따라 이동하여 역을 나와 지하로 갑니다. 이 곳으로 나옵니다. 이 곳이 나가는 곳인데 표도 검사하지 않아서 그냥 나왔습니다. 역을 나와서 换乘中心(北)을 따라서 갑니다. 좀 긴 통로를 통과해서 나옵니다. 그 다음은 계속해서 售票处 候车室로이동합니다. 기차표 사는 곳.대합실이라는 말 입니다. 여기..
시간이 되었습니다.이제는 안내방송이 나오고 사람이 기차를 타러 가려고 줄을 섭니다.검사기계에 기차표를 넣고 다시 뽑으면 자동으로 문이 열려 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나와서 오른쪽으로 돌아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위로 올라갑니다. 이동하면서 안내 문구를 잘 봅니다. 몇 번 플렛폼인지 몇 번 차 위치인지 기차 칸이 몇 번인지를 확인하며 이동합니다.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이동하는 데 요런 것이 있어 잠시 멈추었습나다. 저만 그런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도 한 번씩 눈길을 줍니다. 위에 있는 문구를 기차표랑 대조해 보니 제대로 왔습니다. 플렛폼에 왔으니 이제는 타야 하는 칸이 어느 위치에 서는 지를 알아서 찾아가고 그 곳에 줄을 서서 대기 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닥에 적혀 있습니다. 노란선은 경계선입니다 이 선 바깥으..
원래는 연길서역에서 19시 34분 장춘으로 가 는 고속철인데 실수하여 16시 57분 고속철을 샀습니다. 일찍 발견하여 좀 서둘렀더니 문제없이 도착했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버스가 연길서역에 안 간다고 큰 소리해서 택시로 이동했습니다. 택시가 서는 곳에서 내려서 올라오면 바로 입구가 있습니다. 비가 오니 더 썰렁합니다. 오늘은 사람이 많지 않은 편입니다. 입구로 들어가서 매표구에서 표를 사면 됩니다. 매표소에는 기계를 이용하여 사도 되고 매표구에서 사도 됩니다. 외국인은 기계에서는 사지 못 합니다. 여권을 가지고 매표구에서 사면 됩니다.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는 분이 있으니 문의하시면 됩니다. 한국말 해도 됩니다. 조선족 사회라서 그렇습니다. 저는 매표구로 가서 여권과 스크린캡처해 둔 예매한 내용을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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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에서 창춘,장춘에서 심양, 심양에서 부산으로 가려고 합니다. 가장 먼저 알아 보아야 하는 것이 비행기 티켓입니다. 요즘은 심양으로 가는 것이 싸기 때문에 심양에서 부산으로 가는 티켓으로 구매했습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019/05/18 - 웨이신(위챗)으로 항공권 구매하기 2019/05/22 - 연길-장춘-장춘-심양-부산으로 이동 계획 2019/05/22 - 중국철로12306의 수정 작업 2019/05/23 - 중국철로 12306 휴대폰에도 설치하자. 이제는 기차표를 삽니다. 심양으로 바로 가는 기차는 시간이 애매합니다. 조금 비싸기도 하고요. 그래서 장춘으로 갔다가 심양으로 가려고 계획했습니다. 네, 저는 컴퓨터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휴대폰앱에서도 구매를 할 수가 있습니다. 먼저 (링크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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