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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客运站에서 6시에 출발하여 심양공항에 6시32분에 도착했습니다. 이제는 국제선 아시아나를 찾아서 수속해야 합니다.공항까지 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30분정도이고 30분마다 운행을 합니다

심양에 도착한 모습입니다. 6시33분 정도 되었는데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어제는 비가 와서 날씨가 흐렸는데 오늘은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입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들어오는 데 전에는 하지 않던 검사를 합니다.방폭검사입니다. 폭발물을 검사하는 것입니다.

9번 국제선 입구로 들어오면 바로 E 카운터가 보이는데 여기서 아시아나 항공 수속을 합니다. 아직은 이른 시간이라 조용합니다.


ㅅ간이 많이 남았고 휴대폰에 밧데리가 없어서 충전하고 있습니다.  


8시가 되니 아시아나 직원들이 나와서 업무를 시작하고 사람들도 수속을 합니다 여기서 여권을 제시하고 항공권을 받고 짐을 부칩니다.짐표는 항공티켓에 붙여 줍니다.다음은 국제선 출국장으로 갑니다.

국제선 출국장으로 이동합니다.
별일 없이 쭉 들어 가면서 간단하게 소지품 에스레이 검사를 하고 中国边检  china immigration inspection을  합니다. 그 전에 출국카드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옆에 보면  비치되어져 있습니다.

 여권항공티켓을 보고 그대로 적습니다
여기서 출국도장을 찍어 줍니다.
출국카드는 가져 갑니다.

그 다음은 安全检查security check를 합니다. 가고 있는 모든 소지품을 검사합니다. 모든 것 꺼내 놓고 검사를 합니다. 그 다음은 나오면서 탑승권에 적힌 탑승구를 확인하고 그 곳으로 가서 대기 합니다.
드디어 탑승수속을 하고 기내로 들어 갑니다.
탑승권을 보고 적혀 있는 좌석을 찾아 앉고 짐을 정리하면 됩니다.짐은 머리 위 캐비넷이 안이나 앞 좌석 아래에 두고 안전벨트를 맵니다.

한국에 입국할 때 필요한 것을 적습니다.한국인은 여행자 휴대폰 신고서만 적어라고 합니다. 외국인은 도착 카드 입국카드를 하나 더 적습니다.
그 외에는 하늘에서 식사하고 기다리면 도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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