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시아나편입니다 수속은 E01-E04에서 합니다. 저느 여기에서 수속 기내에 들고 들어갈 수있는 것에 대한 것과 저울 먼저여권을 주면 바로 비행기티켓 줍니다.예약번호도 필요없다고 합니다. 짐부치고 비행기 티켓에 짐 붙인 영수증 붙여줍니다 이것가지고 국제 출국장으로 출발합니다 1)health quarantine/china customes 건강상태검사하고 세관 검사합니다. 2)위에 것(Departure card)를 작성합니다.중국 국적이 아닌 사람은 모두 다 적어야 합니다. china immigration inspection(이민국)검사를 하면서 제출합니다 3)안전검사(security check)를 합니다. 라이트 칼 가위 물 성냥 음료수는 버립니다. 휴대폰 휴대용밧데리 노트븍 아이패드는 검사를 마친 ..
표를 돌려주면서 준비하라기에 준비하니 심양북이 보입니다. 그런데 서지는 않고 바로 통과하여 3분이 지나니 심양역에 새벽에 도착했습니다. 심양역에서 나오면 여관하고 택시기사들이 호객 행위를 한다. 여관은 80원 택시는 100원에 비행장으로 간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정보가 필요해서 무조건 그 곳을 빠져나왔습니다. 새벽에 도착하니 아무것도 없고 다만 호텔과 택시 뿐입니다 조금 걸어 나오니 24시간 편의점이 있습니다. 편의점에 들어가서 일단 조금 먹을 것을 먹었습니다. 여기서 확인해보니 빠처(리무진)도 근처에 있다고 합니다. 5시30분부터 운행하고 심양비행장까지 20원이랍니다. 시간이 애매해서 일단 택시를 잡아 탔습니다 기차역전에서 조금 나아오니 미터기로 갑니다 흥정없이 그냥. 심양버스비는 1원입니다 택시를 타..
연길기차역에 도착했습니다.참고로 연길서역과는 다르다. 버스노선을 찍었습니다. 연길기차역의 모습 미리 먹을 것을 샀습니다 슈퍼에서 물 컵라면 소시지 그리고 옆 식당에서 만두샀습니다 저녁을 해결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입구 간단하게 짐 검사를 합니다. 에스레이로 찍습니다. 표 사는 곳입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샀기 때문에 휴대폰에 있는 인터넷으로 산 번호랑 여권을 보였더니 주었습니다. 역 안에는 와이파이가 안되기 때문에 미리 휴대폰으로 캡쳐하여 찍어두었더니 거기에 적힌 예약번호를 보고 표를 주었읍니다. 여권과 예약번호만 있으면 됩니다. 셀프로 하는 기계도 있는데 저는 그냥 창구에서 했습니다 사람도 많지않아서 창구에도 괜찮습니다. 기차표 여권 보여주고 대기실로 들어갑니다. 대기실 의자와 의자에 달링 장치 웨이신이나..
천연비료 유기농비료를 만드는 것을 살짝 돕고 배웠습니다. 쌀겨(미강)입니다 고로쇠물로 만든 효소 4종류 고등어아미노산(고등어효소) 원당를 넣고 일반물을 넣었어요 4종류의 효소 각400mg씩(감초효소 생강효소 마늘효소....) 아미노산 800mg 원당(대충 두손으로 잡아 4.5번)그리고 미생물원액400mg 일반 물을 위에처럼 큰 통에 가득. 미생물이 번식을 하도록 놓아둡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었어요. 점심먹고 이물을 쌀겨에 넣고 손으로 섞었어요. 손으로 해야지 덩어리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섞어놓은 것이 손으로 잡았다 놓아도 뭉쳐지지 않을 정도의 수분이어야 한답니다. 끝난 것을 방에 짚을 깔고 섞여진 쌀겨를 그 위에 고르게 깔았어요. 위에 짚을 넣고 그 위에 천막을 덮었습니다 추워서 불을 넣어서 기온을 23도..
중국 목단강에서 인생 처음으로 고로쇠수액을 먹었습니다 나무에 구멍을 뚫고 호수를 연결하니 물이 나오네요 참 신기했습니다. 한꺼번에 막 떨어지는 것은 아니고 똑똑 떨어진답니다. 그것을 통에 담습니다. 양동이 담고 길게 늘어뜨려 놓고 위에처럼 생긴 나무랍니다. 처음으로 먹어본 맛은 약간 단맛이었습니다. 이것을 그대로 먹는 것이 가장 좋고 오래 보관하기 위해 끊이기도 했습니다. 끊인 물을 오래 간다고 했는데 실질적으로 3일쯤되니 시큼한 맛이 나고 냄새가 나서 아깝지만 화단에 물 주었습니다. 그냥 바로 먹는 것이 최고 하루에서 2일정도 보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순전히 나의 경험입니다. 이 물로 효소도 담고 효소와 천연유기농비료도 만든다고 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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