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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오는 길입니다.오랜만에 자전거를 끌고 유치원에 가서 딸을 데리고 집으로 왔습니다.
도중에 어려운 코스를 통과가는 모습이 재미있어서 찍었습니다
드디어 보조 바퀴가 망가졌습니다.이제는 양 쪽 모두 보조 바퀴를 떼고 진짜 두 발 자전거에 도전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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