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한 중국비자를 찾으러 갑니다.언제나처럼 지하철을 이용합니다. 예람여행사라는 것으로 갑니다.중국비자를 대구에 있는 여행사에 부탁하려고 인터넷을 찾았는 데 찾은 곳이 여깁니다.예람여행사지요 다른 곳은 서울쪽에 대부분 모여 있더라고요. 요즘은 직접 가서 직접하시는 분도 많이 있더라구요. 싸기 때문입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여행사에 부탁했습니다. 대구 반월당역에서 내려 19번 출구로 나와서 곧장 직진 직진 대구서현교회가 나올 때까지 이 건물 8층입니다. 위 사진 보이시죠 저기 8층 입니다. 찾는데는 별거 없습니다. 인사하고 받으면 끝
3번째로 대전으로 간다. 이젠 조금 적응한 기분이다. 통근버스 안에서 오고가며 잠을 자서 그런지 낮이라서 그런지 깊이 잠들지 못했다. 그렇다고 피곤한 것도 아니다. 대구콘서트하우스 앞에 오니 사람들이 모여 있다. 갑자기 어제 통근버스안에서 소변이 마려워 참느라고 고생한 기억이 나서 얼른 화장실을 다녀왔다. 감사하게 대구콘서트하우스 안에 들어가니 화장실이 있다. 갔다가 오니 앉아 있던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통근 버스가 올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오늘은 조금 늦게 오는 편이다.차가 도착하고 문이 열리니 늘 보던 기사아저씨가 말도 없이 한 사람 한 사람 지켜본다. 아마 인원체크 하나보다. 대전 신탄진에 도착하여 일 마치고 귀가할 때는 구미로 갔다가 대구로 왔다. 시간이 30분정도 더 소요됐다.
효성여자중학교이다. 건축용어로는 경량이라고 한다.전문적인 것은 아니고 그냥 같이 일하는 분의 말을 주어 들은 것이다. 천정에 텍스를 붙이는 작업이다. 방학을 통하여 수리를 좀 하는가 보다. 대충 본 일의 순서는 이러하다. 제일 먼저는 발판을 만든다. 천정은 높기 때문에 다이를 만들어 거기에 올라가서 작업을 한다.그리고 천정에 텍스를 붙일 위치에 몰딩작업을 하면서 천정에 드릴로 구멍을 만들고 그 곳에 앙카와 항가를 조립한 볼트를 망치로 박는다.항가에 케이링을 걸고 그 다음에 엠바를 케이링에 더블클립으로 건다. 마이너도 거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마이너는 케이링과 함께 챤넬이라고 하는 것으로 고정한다.그리고는 볼트에 조립된 너트를 조절하여 천정의 전체 수평을 잡고 텍스를 붙이면 끝이다. 텍스는 피스로 고정..
대구도시철도(지하철)을 타고 와서 나오면 대구콘서트하우스라고 적힌 표시를 보고 쭉 움직이면 대구콘서트하우스가 나온다 . 대구도시철도랑 대구역 지하철역이 연결되어져 있다. 대구콘서트하우스에 도착하여 조금 기다렸더니 대구/구미1호 대전허브행을 타고 4시3분에 출발했다. 잘 달리다가 갑자기 서기에 밖을 보았더니 구미다. 2시간 정도를 달려와서 거의 5시에 구미에 왔다.구미에서도 사람들이 탔다. 다시 출발.이제는 대전으로 갈테지.6시25분 드디어 도착했다. 자기업체에 찾아가서 왔다고 하고 수수료5000원 냈다. 안면 사진을 찍으면 출근이 확인된다.그리고 나서 자기업체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배정된다.상차하는 일을 했다 .2명이 한조이다. 한 사람은 스캔하고 또 한사람은 차에 실는다. 오늘은 좀 일찍 마쳤다. ..
지하철을 타고 와서 대구역에 내려서 대구콘서트하우스 정문을 찾았다. 제법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다.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냥 참았다.조금 더 있으니버스가 오는데 적혀있는 것을 봐서 맞다. 사람들이 줄을 선다.뒤따라 서서 어떻게 하는지 자세히 보며 차에 올라탔다.맞다.처음 가는 일터이다.대전까지 가는 모양이다.4시 정각이 되니 출발한다. 원래는 4시10분 출발이라고 들었는데 기사아저씨가 인원 점검하더니 출발했다. 사실 처음에는 대구에 일자리라고 생각했다.연락을 하다보니 대전이라는 사실을 알게 속으로는 많이 놀랐지만 언 그런척했다. 2일정도만 하면 된다는 생각때문일 것이다. 대전에 도착했다.대한통운이라고 한다. 사람들 따라 안으로 들어가서 저기 업체를 찾아간다.수수료 5000원내고 거기서 지시하는 대로 수속늘 진..
와이파이나 데이터용량이 없을 때, 오프 라인일 때 티스토리는 글을 쓸 수가 있을까? 일 때 티스토리앱으러 글쓰기를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일 때는 에버노트를 사용한다.에버노트에 글을 쓰고 태그를 라고 해 두면 나중에 의 경우에 티스토리를 열어서 글쓰기에 들어가서 에버노트를 클릭하면 쉽게 불러 올 수가 있다.네이버블로그는 오프라인의 경우에도 글을 쓰고 임시 저장하는 기능이 있다. 온 라인을 때 임시저장해 둔 것을 불러와서 발행하면된다.
전주고속버스터미널이다. 오후 5시 10분 표를 8분에 예매하고 급히 달려 탔다 승차하면서 표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했더니 이 번에는 삐 소리만 내고 좌석 번호는 알려주지 않는다. 올 때는 알려 주더니 이 번에는 안내하지 않고 있다. 뭐 그래도 상관없다 . 표에 적혀있는 좌석번호를 확인하고 앉으면 된다.앉은 벨트 매니 드디어 출발이다.오후 6시 39분 거창휴게소에 도착. 15분간 휴식한단다.실제는 10분정도 휴식사는 것 같다.48분에 다시 안전띠 착용. 다시 시동걸고 붕~ 빗방울이 살짝 떨어지고 있다.오늘 날씨는 비가 오락한다.7시25분 서대구 내리세요! 운전기사님의 목소리다 승객을 내려 놓고 다시 출발.다음은 동대구다.7시42분 드디어 동대구역이다. 동대구복합환승터미널에서 하차하고 출입문이라고 적힌 안내..
아침부터 서둘러 일어났다.새벽 첫 차로 전주로 가는 표를 예매했기 때문이다.지하철을 타고 동대구역에서 하차하여 안내판을 잘 보며 이동했다.동대구역에서 내리면 란 안내판을 보며 이동한다 계단을 오르고 로 들어간다 무빙워크를 걷고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3층이라고 적힌 곳까지 올라간다.3 층에서 이라고 적힌 안내판을 까라 이동하여 예매한 표를 받으러 간다.예매는 어제 미리 인터넷으로 했다. 표 사는 곳에 가니 와 라고 적힌 창구가 따로 있다. 에서 예매했기에 창구에서 표를 받았다.그냥 예매했다고 말하고 전화번호를 불러 주었더니 표를 주셨다. 친절하게 16번출구라고 안내해 주신다. 안내 받은 16번 출구로 이동하여 차에 승차했다.승차시에 표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한다.스캔하면 스마트한 버스가 좌석번..
코버스(kobus)에서 로그인 하려는 데 자꾸 틀려서 비밀번호 찾기를 시도 했습니다 코버스는 고속버스를 예약하는 사이트이다 앱이 있어 휴대폰으로 많이 하는 데 눈이 피곤하고해서 컴퓨터로 시도했다. 2019/02/02 - 동대구역에서 전주으로 가려고 코버스에서 티켓을 예매했습니다 아래를 클릭하여 코버스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https://www.kobus.co.kr/spexp/main.do 1.로그인을 클릭하고 2.비밀번호 찾기를 합니다 3.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4.인증번호 발송을 클릭합니다. 6.회원가입 시 입력한 를 적고 8. 임시비밀번호를 보내 줍니다. 휴대폰으로 그 다음은 받은 임시비밀번호로 로그인하고 아래를 하여 비밀번호를 변경합니다. 9.현재 비밀번호:좀 전에 받은 임시 비밀번호를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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