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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한국의 일상

대전에서 택배상하차 하다

지피지기면백전백승 2019. 2. 22. 09:30
대구도시철도(지하철)을 타고 와서 나오면  대구콘서트하우스라고 적힌 표시를 보고 쭉 움직이면 대구콘서트하우스가 나온다 . 대구도시철도랑 대구역 지하철역이 연결되어져 있다. 대구콘서트하우스에 도착하여 조금 기다렸더니  대구/구미1호 대전허브행을 타고 4시3분에 출발했다. 잘 달리다가 갑자기 서기에 밖을 보았더니 구미다. 2시간 정도를 달려와서  거의 5시에 구미에 왔다.구미에서도 사람들이 탔다. 다시 출발.이제는 대전으로 갈테지.6시25분 드디어 도착했다. 자기업체에 찾아가서 왔다고 하고 수수료5000원 냈다. 안면 사진을 찍으면 출근이 확인된다.그리고 나서 자기업체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배정된다.상차하는 일을 했다 .2명이 한조이다.    한 사람은 스캔하고 또 한사람은 차에 실는다. 오늘은 좀 일찍 마쳤다. 알 마치고 퇴근 인증을 한다 대한통운의 앱이 있다.출퇴근 인증은 안면 얼굴을 찍는다.6시50분에 대구로  출발하여 구미는 가지 않고 바로 대구로 왔는데 도착하나 8시55분이다.  대구에 들어와서 서성인 시간이 길다.길이 많이 막히는  편이다.그렇게보면 지하철은 막힘이 없어 좋다.귀가할 때도 지하철을 이용한다. 대규콘서트하우스에서 대구도시철도라는 안내문을 보고 따라 가다보면 지하철 역사가 나온다. 오늘은 괜찮은 하루였다.

여기가 대구콘서트하우스 앞이고 사람들이 모여 있다. 또 다른 곳으로 가는 통근버스도 오기 때문에 잘 보고 타야 한다.
아래는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지하철역사로 가면서 느긋하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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