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대전까지 일하러 갔다 대한통운 택배상하차 하는 곳이다
지하철을 타고 와서 대구역에 내려서 대구콘서트하우스 정문을 찾았다. 제법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다.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냥 참았다.조금 더 있으니버스가 오는데 적혀있는 것을 봐서 맞다. 사람들이 줄을 선다.뒤따라 서서 어떻게 하는지 자세히 보며 차에 올라탔다.맞다.처음 가는 일터이다.대전까지 가는 모양이다.4시 정각이 되니 출발한다. 원래는 4시10분 출발이라고 들었는데 기사아저씨가 인원 점검하더니 출발했다. 사실 처음에는 대구에 일자리라고 생각했다.연락을 하다보니 대전이라는 사실을 알게 속으로는 많이 놀랐지만 언 그런척했다. 2일정도만 하면 된다는 생각때문일 것이다. 대전에 도착했다.대한통운이라고 한다. 사람들 따라 안으로 들어가서 저기 업체를 찾아간다.수수료 5000원내고 거기서 지시하는 대로 수속늘 진..
날마다/한국의 일상
2019. 2. 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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