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인력사무소에 나왔다. 나오기 전에 항상 준비히는 것이 있다. 일단 아침은 먹지 않는다. 현장에서 혈압을 체크하기 때문에 아침과 커피를 먹지 않는다. 점심 때는 먹는다. 그리고 각반 마스크 안전화 장갑을 준비한다.신분증과 안전교육이수증도 가지고 다녀야 한다. 그리고 장갑을 준비한다. 안전모는 현장에서 제공해 준다.
인력사무소에서 코팅장갑과 목장갑을 판매하고 있다. 코팅장갑2개 1000원 목장갑2개 5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현장에 가면 다 줘.라고 말했는데.... 요즘은 안된다. 변한 것이다. 사람의 기대는 그대로 인데 현장은 바뀌었다. 참 변하지 않는데 일당이다.
'날마다 > 한국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래인력공사에 왔다 (2) | 2021.03.22 |
---|---|
비가 와서 오전만 하고 왔다 (0) | 2021.03.20 |
어르신 무료로 타세요. 함께타요. (0) | 2021.03.16 |
인력사무소에서 4대보험 뗀다 (0) | 2021.03.14 |
선불폰 개통했어요 (0) | 2021.03.13 |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