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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인력 사무실은 벌써 끝났을 시간인데 아직도 문조차 열지 않았다. 숙소에서 6시 10분에 출발. 첫 날이라면서 택시를 타고 쏜살같이 왔더니 6시25분정도에 사무실에 도착. 그런데 아직 문 조차 열지 않았다. 40분까지 오면 되는 곳이란다. 의구심이 생기지만 좀 더 기다려 보기로 한다. 정말 6시 50분 정도되니 사람이 모이기 시작한다. 대부분 8시.8시30분에 시작하는 공장이나 현장이다. 오늘 간 현장 밧데리 공장이다. 8시30분에 시작 12시 점심 5시20분 퇴근이다
일당은 13만원이란다. 계좌로 송금을 한단다. 다른 분들의 말로는 저녁9시쯤에 입금이 된다고 한다. 다른 곳은 바로 쏘아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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