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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한국의 일상

애터미 간고등어를 만났다

지피지기면백전백승 2019. 2. 28. 11:02
아래는 무엇일까?
어제  출근할 때는 날씨가 흐리다가 결국은 통근버스를 탔을 때 빗방울이 떨어졌다. 퇴근하는 지금은 조용하다. 오늘은 하차를 하다가 야식을 먹고 상차를 했다.하차 1대를 마치고 다음 차를 하차할  때 참으로 반가웠다.애터미 간고등어가 아이스박스에 담겨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그 양이 얼마나 많은 지. 정말 애터미로 돈 많이 버나보다. 택배상하차 일을 하다 보면 간간히 애터미 물건을 만나기도 하는 데 오늘은 완전 대량이었다. 애터미 대박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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