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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봄이다라고 아우성이다. 포근한 날 이젠 봄이다를 연발하도록하는 따스함이다.
지나오다가 밖에 살며시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는 새싹들을 본다. 겨울이 지나고 어김없이 따스함이 찾아온 것이다. 조금씩만 참고 견디면 되는 세상.그래도 괜찮다. 또 다시 또 다른 어려움도 기다리고 있을테지. 이렇게 돌고 도나보다. 나의 인생의 봄 날을 기다려 본다. 급하지는 않아도 서서히 다가오고 있겠지. 서서히 조심조심 다가오다보니 느끼지도 못하고 잘 깨닫지도 못한다. 나의 인생의 봄. 급하지 않는 따스함으로 다가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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