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중이온가속기 현장에 가다
월요일 아침 연락이 왔다. 지난 토요일에 연락이 닿은 곳에서 월요일 아침에 연락이 왔다. 조선소의 일을 그만두고 다시 건설현장으로 가려고 한다. 당장 이동하면 내일부터 일을 시작할 수가 있다는것이다. 절박한 마음으로 가득한 터라 지체없이 대전으로 향했다. 문자로 주소를 찍어 보냈다. 다음 사이트에서 카카오맵을 검색하여 주소를 입력했더니 이동 방법이 상세히 잘 나왔다. 무사히 대전에 도착하여 함께 일할 분들과 저녁을 먹고 숙소로 이동하여 간단한 소개후에 잠을 잤다. 다음 날 아침 아침에 일어나서 차를 타고 15분 정도 이동하여 아침 식사를 하고 신규자 안전교육을 받는 장소에 도착했다. 준비물은 신분증과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이다. 여기서신규자 안전교육/안전.환경 준수 서약/안전보호구 지급 확인/MS..
날마다/한국의 일상
2020. 2. 11. 23:44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