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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20분에 출발하여 주차장에 5시 55분 쯤에 도착했다. 이제는 밥을 먹어야 한다. 동측게이트 셔틀을 타고 포세카로 이동하려고 한다. 삼성 전자 포세카라고도 부흐는 포세카다. 셔틀이 6시쯤에 행~ 지나간다. 아쉽다. 그렇지만 잡기에는 너무 촉박한 시간이었다. 다음을 기다린다. 7시 20분쯤에 차를 탔다. 배차 간격이 20분 정도다. 포세카에 도착하니 거의 35분 정도. 급히 밥을 먹고 부지런히 걸어서 TBM에 참석했다. 지각은 아니다. 밥을 먹는건지... 아침에 교육이 있어 삼진교육장으로 이동한다. 9시부터 11시까지 교육이다. 8시에 게이트를 출문하여 걸어서 오니 20분에 도착했다. 그런데 착오가 생겼다. 교육 시간이 7시부터 9시까지였단다. 직원이 전달을 잘 못한 것이다. 다시 토요일로 연기되었다. 75볼트 교육은 취소하고 다른 교육을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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