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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니 멋지게 잎을 드러내는 나무가 있네요. 이름은 단풍나무라고 합니다.연변한국국제학교에 누군가가 그 단풍나무를 기증하셨다고 합니다.그 줄인공은 김백중회장님이라고 적혀져 있네요.

본교 개교 20주변을 기념하여 김백중 회장(연변규안찬음관리 유한공사)께서 단풍나무 등 5종 20야 그루를 심어 주셨습니다. 비록 연변말이지만 모두 다 알 수가 있겠는데 ( 연변규안찬음관리)란 무슨 말 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 주인공 단풍나무인가 봅니다. 주위랑 어우러져  예쁘고 세련되어 보입니다.나만 그렇게 보이는가?

연변한국국제학교의 화장실이다. 너무 깨끗하고 깔끔하다.청소도 관리도 잘 되어져 있다.손 씻는 개수대도 깔끔하게 잘 정리해 두고 있다.자꾸만 조심하고 아끼고 싶은 마음이 자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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