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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이 없고 자가용의 필요성을 아직도
느끼지 못해서 차에 대해 별 큰 관심은 없다
그냥 걸어다니고 버스타고 너무 급하거나 추우면
택시를 탄다. 우연히 걸어가면서 자동차에 꼿아 놓은
광고 카드를 보고 주워서 읽어 보았다
연길에서의 대리운전에 관한 것이다.
위에 보면 22시 이전에 5키로 중국돈 19원이란다.QR코드도 있다 하나는 앱이고 하나는 微信(웨이신/위챗)이다. 앱보다는 위챗으로 QR코드를 스캔하니 공식계정이 나왔다 팔로우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져 있고 정말 19원부터라고 적혀있었다 혹시 필요하신 분이 있으면 한 번 이용해 보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순서는 휴대폰>웨이신>검색>스캔 그리고 위에서 우측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공식 계정이 나오고 팔로우하고 사용하면 된다. 연길시내에서는 신속히 찾아온다고 적혀 있고 전화번호도 있네요.술 드신 후에 업무를 보거나 장거리 가거나 예약할 수도 있다고 한다
위는 뒷면이다 술을 드셨나요 대리운전을 부르세요라고 적혀있다
신속 안전 싸다
가격은 시간과 거리에 따라 달라진다
07:00~21:59 19원(5키로미터)
22:00~06:59 29원(5키로미터)
5키로미터 이상이면 1킬미터마다 4원이 더 추가 된단다. 1키로미터 이하일 때는 그냥 1키로미터로 계산한다
15분 까지는 공짜로 기다려 주는데 15분이 넘음녀 10원이 추가 된다
보험이 1원이다
연길에서 대리운전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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