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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공원에 갔습니다.점심식사를 식당에 먹고 가볍게 산책하려고 갔습니다.평일이고 오후라서 조금 한가한 편이었고 사람들도 적은 편이었습니다.

.현재는 평일 오후라서 몇 명만 모여 배구를 즐기고 있습니다.농구, 탁구.배드민턴, 배구등등 이 있습니다.운동도구는 가져와서 즐기면 되고 필요하면 빌려도 줍니다.물론 비용이 있습니다.

 

대퉁소라고 한답니다.멋지게 불고 있습니다. 옆에서 마작도하고 포카도 하고...

야외탁구대입니다.연세드신 분들 많이 오십니다.

시원한 그늘 밑에서 모여 이야기도하고 마작도하고 포카도하고 화투도 하고 장기도하고....

낮에 연세드신 분들 많이 오셔서 시간을 보내시는 장소입니다.

연길공원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멋지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드디어 정상에 도착. 연길시내 한 복판에 이렇게 공원이 있어서 휴식하고 운동하기에 참 좋습니다. 아침 저녁 낮 가리지 않고 운동하러 오는 분들 많습니다 무료로 개방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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