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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 위에 똥>
우리 딸이 이 추운 날씨에 밖에서 자전거 타고 싶다고 하네요
갑자기 왜 자전거가?
창고에 있는 자전거를 꺼내고 출발
강가에 왔어요
다행이 시멘트 길이 있어서 그 쪽으로 쭈욱..
얼음 위에 눈
그리고 사람들이 지나간 길. 그 길 따라 자전거도 go..
무엇일까? 하얀 눈 위에 똥. 김이 모락모락.
태양 .나무
누굴까요?
앙상한 나무
조금 덜 앙상한 나무
자전거
yes yanji
좋아요 연길
동그란 폭탄 만들고 있는 중..
누구에게 투척할려고....
뭐지?
늦게 나와서 놀다보니 배도 고프고 날도 어두워졌고
그래서 맛있는 된장국 끓였습니다.
맛있게 먹고 집으로 직행
저녁에 또 할 일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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