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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식하면 대기하라고 해서 늦잠자고 일어났다. 평소엔 새벽부터 움직이는 데 오늘은 늦잠... 또 늦잠.....
어제부터 시작된 코로나. 언제 해결되려나 고민하며 또 낮 잠.... 휴대폰 만지작..... 또 낮 잠.....
참 지루하고 따분하다..
음성임데도 왜 이러는가?
오후 늦게 연락이 왔다. 내일은 정상 출근 가는하란다.
그래도 일찍 해결된 편이다.
감사하다.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자.
마스크는 KF94로 하란다. 좀 비싸지만 하라고 하니 해야겠지.
그래 오랫동안 가지 않아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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