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지난 금요일 밤에 눈이 왔었다
그리고 아침이 밝았다
아침에 차에 쌓인 눈을 치우고 녹여서
작업현장으로 출발했다 거북이처럼 엉금엉금 조심조심
이동했다.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조회도 제대로 못하고
바로 작업현장으로 투입됐다
바람이 한쪽으로 불어서인지 나무의 한 쪽면만 하얗다.
해가 또우르기 시작하자 눈도 녹고 바람도 사라졌다
위에는 아침 먹기 전에 찍었다.
'날마다 > 한국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명 변경안내 (0) | 2019.01.31 |
---|---|
완강기 사용시 안전바 분리 방법 (0) | 2019.01.31 |
교보문고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찾기 (0) | 2019.01.28 |
울진에 눈이 온다 (0) | 2019.01.25 |
울진으로 간다 (0) | 2019.01.24 |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