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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구했는 데 울진이란다. 외지생활을 해야 한다. 대구에는 일자리가 없으니 이렇게라도 해야 한다.새벽부터 서둘러서 출발했다.가는 도중에 해가 떠올라 살며시 찍었다
바로 위는 건설현장에서 찍은 바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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