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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날씨가 싸늘하다
4월 중순쯤 되어야 씨를 뿌릴 수 있을 것 같다
작녁에는 5월에 시작해서 늦어서 고생했다
그래서 그런지 자꾸만 마음이 조급해지면서 서두르게된다
밭을 정리하기로 했다
흙을 고르게 다지고 고랑을 만들었다
건물이 살짝 무너져 내린 곳을 정리하여 그 위에 강가에 흙을 뿌리고
고랑을 만들었다.
요즈음 연길의 날씨는 어떠할까?
4월7일 금일
다음 주도 낮에는 조금 따뜻해지지만 여전히 싸늘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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