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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없어 보인다면서 주문한 음식이다.
감자탕이다
한국전통음식이라고 적혀 있는 장춘당식당에서 주문했다.
배달해주는 것도 이제 연길에서는 흔한 것이 되었다.
배달료를 받기도하고 무료이기도 하다
배달료는 10원, 5원, 무료,
식당마다 그리고 주문량에 따라 다르다 .
집에 도착하면 문 열어주고 음식받고 돈 지불하면 된다.
주문하고 집 위치 말하고 전화번호 남기면 된다
조금 후에 배달하는 배달맨이 거의 근처까지 와서 전화한다
상세한 위치를 묻는다
중국 사람이 많기때문에 중국말을 준비해야 한다
이러한 포장용기에 프라스틱봉지로 싸서 온다
중국 돈 120원
한국 음식이다
현재 연길의 환율은 한국돈 만원에 중국 돈 58.54원
함께 딸려온 전단지 앞 뒷면이다
저녁에 우리 가족 모두 먹고 남아서 아침에 끓여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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