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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이 것 저 것 변화 시키기. 연길에서

지피지기면백전백승 2018. 4. 2. 19:44

아는 분의 집을 이렇게 수리했습니다.

바닥에 덮어 놓았던 덮개가 떨어져 보기가 흉합니다.

​실리콘으로 간단하게 붙였습니다.

화장실의 창틀이 너무 지저분해 보이네요.

장판으로 간단히 해결

사용하고 남아서 집에서 딩굴고 있던 장판을 이용

밑과 옆에는 실리콘으로 

그리고 앞 부분은 실리콘 처리 후에

빨간 테이프로 예쁘게 했습니다.


좀 더 깨끗해졌네요.

완전하지는 않아요 .

임대한 것이니까 이정도에 만족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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