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울 딸이랑 함께 집으로 가려고 버스를 타려 가다가 그만 간 발의 차이로 놓쳤습니다에이... 우리 걸어가자 ..걸어 가다가 길거리에 파는 과자를 발견해서 샀습니다 트럭을 개조해서 짐 대신 기계를 가지도 다니면서 팝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두 분이 파시는 데 할아버지는 기술자..기계 담당.. 맛있게 만들어지도 합니다 기계로 해서 금방 한 봉지가 뚝 딱...할머니는 파는 담당..보드블럭이 깔려 있어요 도로변 옆에는 이렇게 보드블럭을 깔아서 인도를 만들었고요 인도에 차를 올려 놓고 장사를 하고 있네요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인도에 많은 차를 주차하는 실정입니다 차가 늘어나는 데 주차장 시설이 부족하여 인도에..차도 옆에.. 사실 사람이 다닐..
날마다
2018. 2. 12. 12:05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