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에서는 안마하는 곳이 많은 편입니다. 보건안마와 치료안마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연길에서는 시각장애인도 할 수있고 보이는 사람들도 할 수있습니다. 여기서 한국으로 안마의 일을 하기 위해서 한국으로 가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시각장애인도 나가고 보이는 분들도 나갑니다 한국으로. 연길의 시각장애인은 보이는 사람들 때문에 자신의 일자리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일반안마사는 싼 가격으로 그리고 집으로 찾아가서 서비스를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없는 시각장애인들은 자신들이 설 자리가 점 점 더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연길에서 사는 시각장애인 한 분이 집에서 오랜 세월을 안마하다가 이제 새로 장소를 얻어서 안마를 한다고하여 찾아 갔습니다. 지금 간판을 걸고 있지요. 刘大夫(리우따이푸):刘는 사람의 성이고 大..
날마다
2018. 3. 14. 11:2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