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다 그리고 한국이다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일이 있다 아직은 부업이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그래서 아직은 일을 조금 하여서 삶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한국에 오자마자 2주 정도는 부업할 만한 일들을 정리하였다 중국에서는 되지 않는 것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 왔을 때 뭔가를 준비하려고 한다 어느 정도 마무리를 지었다 이제부터는 노가다라는 것을 좀 할 계획이다 인터넷에 이것 저것 찾아 보았다 시작하려고 한다 단순 노무직도 준비할 것이 몇 개 있다 1. 장갑 2. 안전화 ...칠성시장에 가서 샀다 2만5천원이다.비싸게 부르기에 깍아서 이 가격이다.. 3.각반...다리 복숭아 뼈 바로 위에 차는 것이다. 1000원 아주 싸다 안전용품 상점에서 판단다 감사하게 하나 받았다 ..없냐고 물었더니 그냥 ..
날마다
2017. 12.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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