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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북(sbook)으로 adsense 심사를 신청할 수 없도록 구글에서 규정을 바꾸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나 아마 최근인듯하다. 블로그들을 보면 알 수 있다 그 사실들을 ....
도메인을 신청하려고 한다...
가능할 수도 있으리라는 기대 때문이다..
가비아 후비즈 한국 것으로 신청하려니 연길에서는 결재 부분에서 안된다
중국의 호스트로 하려고 ICP가 있어야 한단다..
외국인에게는 개인들에게는 허락되지 않고 사업자 등록을 해야 한단다..
중국 사람은 개인적으로도 신분증과 몇 개의 서류를 갖추면 쉽게 ICP를 받을 수 있단다...
중국에서도 블로그로 광고 수익을 신청할 수있다
그러나 외국인 블로그가 개인적으로는 힘들다.
정부에서 ICP를 제공한 자에게만 그 길을 열어 놓았기 때문이다..
일단은 조금 미루고 한국에 다녀와야 가능 할 듯하다...
중국에서 외국인으로 살아 간다는 것...
연길에서 한국인이 부업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며칠을 고생했는데 ...
마음이 고달프다...
할 말을 잃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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