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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말... 마음이 뒤숭숭하다. 교통 사고로 팀이 휴식을 한지 한 달이 지났다. 우리 팀장이 일자리를 구해야 할텐데.... 아직 소식이 없다. 좀 도 기다려야 하나... 떠나야 하나... 기다리자니 마음이 힘이든다.
용역의 일을 마치고 쉬려는데 괜히 답답하다.
드라마나 찾아 보려고 한다. 영화를 보자니 스토리가 단순하여 싫다. 드라마가 좋다. 역사극으로 보자. 달이 뜨는 강을 선택했다. 2021년을 선택하고 옛날 복장을 한 것을 선택했더니 달이 뜨는 강이다. 제목은 역사극 같아 보이지 않는데... 고구려 평강공주와 온달 장군의 스토리다. 중국말로는 4자였다.
중국사이트라서 사진만 보고 또는 사진과 함께 있는 제목을 보고 찾는다. 방송율이 높은 것같다.
https://www.hanjutv2021.com/

https://www.tv4.cc/vodplay/8555-9-14.html

위에 것 먼저 갔다. 너무 빨라서인지 주소를 찾을 수가 없단다.
그래서 두번째의 것을 선택하여 갔다. 성인용 광고가 많다. 조심해야 한다. 준비된 채널이 많다. 버퍼링이 없는 채널을 산택하면 좋다.
월 화 방영이라고 하는데 수요일 저녁에 봤으니 업데이트가 빠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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