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에서 만든 하얀 눈 위에 똥<한연부.한국인이연길에서부업하기의티스토리>
우리 딸이 이 추운 날씨에 밖에서 자전거 타고 싶다고 하네요갑자기 왜 자전거가?창고에 있는 자전거를 꺼내고 출발강가에 왔어요다행이 시멘트 길이 있어서 그 쪽으로 쭈욱.. 얼음 위에 눈 그리고 사람들이 지나간 길. 그 길 따라 자전거도 go.. 무엇일까? 하얀 눈 위에 똥. 김이 모락모락.태양 .나무누굴까요?앙상한 나무조금 덜 앙상한 나무 자전거yes yanji좋아요 연길동그란 폭탄 만들고 있는 중..누구에게 투척할려고....뭐지? 늦게 나와서 놀다보니 배도 고프고 날도 어두워졌고그래서 맛있는 된장국 끓였습니다.맛있게 먹고 집으로 직행저녁에 또 할 일이 있어서..
날마다
2018. 3. 12. 11:09
연길에서 마라시앙구어 먹었어요<한연부.한국인이연길에서부업하기의티스토리>
麻辣香锅(마라시앙구어): 그냥 번역하면 마라향솥입니다 한국에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의 뜻으로 보아서는 마비될듯이 맵운 맛을 가진 음식일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합니다 물론 저도 좋아하고요 먹을수록 중독성이 있어 보입니다 마라탕도 마라시안구어도 맛은 비슷한데 국물이 있으면 탕 ,국물없이 볶으면 마라시안구어가 됩니다 가족이 함께 점심을 떼울 생각으로 들어갔습니다 일반적인 식당입니다 위치는 수상시장도로 건너편입니다 마라탕 麻辣烫(중국말로 읽어도 마라탕입니다) 마라탕이나 마라시앙구어의 재료들입니다 여기서 먹고 싶은 것들을 골라서 가져 가면 저울에 계량합니다 근당 얼마의 가격으로 가격을 정해집니다 가격을 지불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마라시안구어는 볶아야하고 마라탕은 삶아야 합니다 식탁 위에는 휴지 간장 이..
날마다
2018. 3. 1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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