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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중국 연길에서 중국 심양으로 by.연길애터미인

지피지기면백전백승 2018. 4. 29. 00:30

연길기차역에 도착했습니다.참고로 연길서역과는 다르다.

버스노선을 찍었습니다.

연길기차역의 모습



미리 먹을 것을 샀습니다 슈퍼에서 물 컵라면 소시지 그리고 옆 식당에서 만두샀습니다 

저녁을 해결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입구


간단하게 짐 검사를 합니다. 에스레이로 찍습니다.

표 사는 곳입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샀기 때문에 휴대폰에 있는 인터넷으로 산 번호랑 여권을 보였더니 주었습니다.

역 안에는 와이파이가 안되기 때문에 미리 휴대폰으로 캡쳐하여 찍어두었더니 거기에 적힌 예약번호를 보고 표를 주었읍니다.

여권과 예약번호만 있으면 됩니다.

셀프로 하는 기계도 있는데 저는 그냥 창구에서 했습니다 사람도 많지않아서 창구에도 괜찮습니다.


기차표 여권 보여주고 대기실로 들어갑니다.

대기실 의자와 의자에 달링 장치 웨이신이나 알리페이로 지불하고 사용합니다.

지금 개찰접보를 알려줍니다.

열차번호 출발시간 표검사유무 몇번 플랫폼 지연인지 정시인지 어디서출발한 열차 인지를 적어두었습니다 열차표랑 잘 대조해 보아야합니다.


여러 열차 정보를 알려줍니다 .

표와 잘 대조하여 보고 기다려야 합니다.

드디어 출발.

줄서서 들어가면서 한 사람씩 표 검사를 받습니다.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에스컬레이터가 없어서 들고 올라가야 합니다.

돌아서 내려가면 기차가 있습니다. 다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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