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날마다

연길에 개나리가피었다

지피지기면백전백승 2018. 4. 11. 23:41

아침에 비가 왔다 그리고 지금 바람이 많이 분다

참으로 반갑게 연길에 개나리가 아름답게 피었다

이제 봄이 오려나보다

실질적으로 지금 조금 싸늘하다 겨울 옷을 입을까? 말까?

조금 고민이 되는 어중간한 날씨다 

바람도 세차게 분다 옷이 휙휙 날릴 정도다

그렇지만 개나리를 보니 마음은 벌써 봄이다.

'날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나무 옮겨심기  (0) 2018.04.12
벽에 생긴구멍 막기  (0) 2018.04.12
연길에서 쌀 주문했다  (0) 2018.04.11
연길의 유치원에서 배우는 것  (0) 2018.04.10
싼 가격으로 파는 도매집 연길에서  (0) 2018.04.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