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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아는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 도매집이다.
도매집이라고하기에는 좀 초라해보이는데 도매집이라도 하며 도매가격으로 판다고 말한다.
허술한 이 곳이 도매집이다.
상점들은 여기에서 사서 또 판매를 한단다.
그러니 도매이다.
위치는 이러하다.
손으로 그렸다.
연길에 있는 한국 상품을 파는 마트에는 대부분 7원정도이다
여기서는 5.7원이다
현재 연길에서의 환율은 한국 돈 만원에 중국돈57.97
물 20개에 7원
보통 슈퍼에서는 1병에 1원
1박스 20개를 팔면 13원이 남는다
음료수 등등 여러가지가 있다 모두 1박스씩이상씩 판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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