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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싼 가격으로 파는 도매집 연길에서

지피지기면백전백승 2018. 4. 10. 18:59

우연히 아는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 도매집이다.

도매집이라고하기에는 좀 초라해보이는데 도매집이라도 하며 도매가격으로 판다고 말한다.

허술한 이 곳이 도매집이다.

상점들은 여기에서 사서 또 판매를 한단다.

그러니 도매이다.

위치는 이러하다.

손으로 그렸다.


연길에 있는 한국 상품을 파는 마트에는 대부분 7원정도이다

여기서는 5.7원이다

현재 연길에서의 환율은 한국 돈 만원에 중국돈57.97


물 20개에 7원

보통 슈퍼에서는 1병에 1원

1박스 20개를 팔면 13원이 남는다

 음료수 등등 여러가지가 있다 모두 1박스씩이상씩 판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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