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2연길애터미인의 일상 by.연길애터미인
우리 큰아이가 머리깍고 있습니다. 피곤한지 더운지 꾸벅 꾸벅 졸고 있습니다. 옆에서 졸면 안돼. 쥐 파먹으면 어떻게 할려고 그러니 다행히 머리에 가위를 대는 순간에는 정신을 조금 차려서 무사히 머리는 정리 완료했습니다 미용소는 깨끗한 편이고 아들도 만족하네요. 중국돈 20원입니다.현재 연길에서 한국돈 만원은 중국돈 58.63입니다. 아시는 분의 안마원에 갔습니다. 실내장식을 깨끗하게 잘 한 집을 맡아서 시작했기에 대체적으로 깨끗한 편입니다. 그런데 화장실과 베란다 부분은 새로 장식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그래서 베란다의 창문과 벽 사이에 깨어져서 틈이 생겨서 비가 많이 오면 비가 새어 들어옵니다.위의 물건을 중국말로는 포모찌야오라고 하는데 한국말은 무엇인지를 모르겠습니다.실리콘처럼 누르면 안에서 반액체처..
날마다
2018. 7. 2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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