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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른 용역으로 출발했다. 아침 5시15분쯤 도착. 좀 늦은 걸까? 사람들이 제법 많다. 처음 나오는 용역이라 조금 어색하다. 일자리가 없을 듯 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일자리를 배정 받았다. 시스템이라는 일이다. 비계라고도 한다. 일을 마치고 버스를 타려고 복장이 부끄럽다. 옷이 많이 지저분하다. 특히 마스크는 더욱 지저분하다. 흰색 마스크라 더욱 더 지저분하다. 일 할 때는 검은 색 마스크를 착용해야겠다. 그럼 좀 덜 티가 날 것 같다.
내일은 옷도 하나 준비하고 마스크도 여분으로 준비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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