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날마다/한국의 일상

일당이 왜 적지?콜비1천원

지피지기면백전백승 2021. 3. 23. 07:06

어제는 밧데리 공징에 갔다. 저녁에 일당이 들어왔는데 11만원이다. 일당 13만원에서 2만원이나 뗀 것이다. 이침에 문의했더니 공장에서는 세금을 3.3%를 뗀단다. 헐~할 말 없음. 아침에 사무실로 출발 카카오T앱을 사용했는데 기사분이 호출하면 콜비가 1천원이란다. 요금에 포함되어진다고 한다. 당연해 보이는 것인데 왜 난 몰랐을까?
어제 오늘은 같이 택시를 타고 다닌다. 교대로 요금을 내니 경비가 반으로 준 것이다. 어쨌든 좋은 일이다.
오늘은 다른 곳으로 간단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
티스토리에 글을 쓰고 쓴 글을 검색했더니 다음에 검색이 안된다. 다른 글은 검색이 되는데 왜 그것만 안될까? 제목을 수정하고 내용을 수정해도 안된다. 뭐가 문제인가?
다시 적어야 하는가? 아~참 어쩌나? 그냥 그대로 둘까?그냥 둔 다는 건 그냥 쓰레기 처리 한다는 것임데.... 쉽지 않네..

'날마다 > 한국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사고날 뻔...  (0) 2021.03.26
신분증은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한다.  (1) 2021.03.24
미래인력공사에 왔다  (2) 2021.03.22
비가 와서 오전만 하고 왔다  (0) 2021.03.20
코팅장갑. 목장갑 파네  (0) 2021.03.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