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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중국,연길의일상

감자탕을 연길에서 먹었다

지피지기면백전백승 2018. 12. 20. 21:36
두 아들은 학교에서 행사를 한다 그래서 딸은 유치원을 쉬고 오빠들 구경을 갔다
점심에는 감자탕을 먹었다

미도래 감자탕이란다
매뉴판도 찍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양도 많았다 무조건 만족이라는 것이다 식당 규모는 커지는 않지만 시작하지 얼마되지 않아 깨끗했다.
딸은 계란찜으로 먹고 감자탕도 조금 아주 조금 먹었다
위치는 연변가무단 옆이다
맛있게 먹고 기분좋게 학교로 출발
우리 멋진 아들의 태권도 공연을 보았다
우리 아이들은 연변한국국제학교에 다닌다

http://kis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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