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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5시에 동대구역에서  고속버스로 출발 부산 김해공항에 6시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아시아나 짐부치는 곳을 찾아서 여권을 보이니 예약번호를 알려 달라고 해서 휴대폰 카톡으로 받은 예악번호를 보여주었습니다.

보통은 여권만 제시하면 티켓을 주는데 제가 예악을 할 때 이름을 잘 못 기입해서 예악번호가 물어봤다고 합니다.

아시아나 홈페이지에서 예악했기 때문에 공항 안의 아시아나에서 잘 못을 수정하였습니다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짐부치는 곳에서 짐을 부쳤는데 21키로 나왔습니다. 원래는 20키로까지인데 별 말 없이 통과하였습니다.

티켓받고 짐부치고 기내 탑승을 위해

국제선 출발이라고 적힌 곳 출국장으로 진입했습니다 

세관신고를 할 떄 기내에 가지고 들어가는 모든 소지품 검사를 합니다

그 다음 출입국심사합니다

자동출입국심사 있어서 하려고 했는데 편도는 안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출국 스탬프를 찍어 줍니다.

그 다음은  비행기 탑승구로 이동하여 대기하면 됩니다

탑승구는 티켓에 적혀있으니 잘 보고 찾아가면 됩니다.


탑승구에 대기하고 있으면 탑승구에 직원이 나와서 위치하고 탑승수속 시작 멘트가 나오고 탑승수속을 시작합니다

필요한 것은 여권과 티켓

기내에 진입하면 티켓에 적혀있는 자리를 번호를 확인하여 좌석을 찾습니다 짐은 위쪽 선반이나 발 아래에 보관하고 지정된 좌삭에 앉아 안전벨트를 맵니다

비디오를 통해 안전교육실시하고 한국시 8시 40분 이륙합니다

외국인입국카드를 작성합니다.

외국인 입국카드는 중국심양에서 입국수속시에 제출하는 것입니다.

여권과 티켓을 잘 보고 똑 같이 적어야 합니다.

이름 국적 여권번호 생년월일은 영문으로 여권과 동일하게

비자번호 비자발행지는 여권의 비자면을 보고

탑승한 비행기번호는 탑승티켓을 보고 작성하시고

방문 목적  잘 보고 선택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사인 하시면 됩니다.

입국할 때는 입국카드만 적어도 되는데 보통 입국카드 출국카드가 함께 붙어 있어서 그냥 둘 다 적었습니다.

입국카드는 중국에 입국할 때 

출국카드는 중국에서 출국할 때 제출합니다.


현지시 9시35분에 중국 심양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기내에서 나와서 중국해관으로 들어갑니다.중국해관은 한국의 세관입니다.

中國边检(쭝구어삐엔찌엔):china immigration inspection)출입국심사

旅客通道(뤼커통따오):외국여행객용  통로

검사 통오가 외국인과  중국인을 분리되어져 있었지만 실제적으로는 구분 없이 심사를 했습니다

특이하게 지문 심사를 합니다

왼쪽 손가락 4개 같이(엄지손가락 제외한)

오른손 손가락 4개 같이(엄지손가락 제외한)

양손 엄지손가락 같이

이렇게 3번 심사합니다

중국 입국날짜와 입국 장소가 찍힌 중국 입국스탬프를 찍어 줍니다.여권에

짐 찾습니다

중국해관 (세관)에서 짐 검사하는데 그냥 간단하게 통과 시켜줍니다.

출구로 나오면  중국심양공항 안입니다.

-----다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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